뉴욕 클래시컬 리뷰(New York Classical Review)로부터 “음악 뒤로 자신을 완전히 감추는 음악가”라는 찬사를 받은 윌리엄 양(William Yang)은 2025년 프레데리크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6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의 연주는 미국과 유럽의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바르샤바 필하모닉과 카네기홀 와일 리사이틀 홀에서 데뷔하였다. 또한 예술의전당, 도쿄 메트로폴리탄 시어터, 오사카 심포니홀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연주하였다.
쇼팽 콩쿠르에서 그의 연주는 전 세계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라모폰(Gramophone)은 다음과 같이 평했다. “윌리엄 양은 다시 한번 자신만의 독보적인 경지를 증명했다. 그는 모든 프레이즈와 다이내믹, 그리고 모든 표현 지시를 마치 거장의 명화를 복원하는 미술 복원가처럼 다루며, 오랜 세월 쌓인 먼지와 때를 걷어내듯 음악의 본질을 드러낸다.”
그는 같은 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5 내셔널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우수 마주르카상(Best Mazurka)과 최우수 소나타상(Best Sonata)도 함께 수상하였다.
협연자로서 바르샤바 필하모닉,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포트워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우스이스트 아이오와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